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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모닝 특강] " 스타벅스 공간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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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홍식 작성일18-03-28 15:53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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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16일 토요일 아침 7시,
논현동사거리에 위치한 "들이대 , DID 송수용 대표"의 초청으로 모닝 특강에 강사로 참석하게 되었다.
전날 송년회가 있어 자정 무렵에 귀가한터라 주말 아침일찍 강의를 하는것이 다소 부담되기도 했고
다소 피곤한 상황이었다.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은 12월의 주말 아침 7시 어느새 강의장을 가득채운 DID 회원님들로 가득찼다.
DID 모닝 특강은 송수용대표의 DID 정신, 활동, 기부도 하시고...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다들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ㅎㅎ
소통이다. 모든 참석한 분들이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한다. 어디서 온 누구며, 무슨 의미를 두고 주말 아침 DID 모닝 특강을 왔느지.. 저는 청평에서 온 DID 송수용 대표입니다. 저는 꿈을 잃어버린 분, 사업에 실패하신 분, 창업을 꿈꾸는 분에게
들이대 정신을 전파하며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라고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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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경남 합천에서, 저는 당진에서 어제 근무를 마치고  올라온...., 저희는 인천에서 온 모녀입니다.  저는, 저는...
어느새 낯선 모든이에게 용기를 내어, 자신을 소개하게 된다, 분위기에 휩쓸려 어떨결에 용기를 낸 것이다..
이어서 앞뒤, 옆 독자들과 악수를 하게 하고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소개하게 한다. 어느새 강의장 분위기는 훈훈한 공기가 돌고
후끈후끈해진다. "어 내 강의가 필요없지 않을까? ㅎㅎㅎ" 이어서 강사인 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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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훈하고 뜨거운 열기를 받아서 일까? 어젯 늦은 송년회로 지친 몸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계획된 시간보다 약 20분을 더 연장해서
1시간 30분의 강의를 했다. 강의내내 30여분의 독자님들의 맑은 눈빛과 내 강의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난 더 에너지를 낼 수 있었고,
그 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내 경험과 지식을 전해드리려고 애를 썼다. 분위기는 정말 진지했고 열기가 넘쳤다. 정말 감사하다.
나 또한, 내가 책을 쓴 그 의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많다. 나의 경험과 지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있다라느 그 자체가 나를 존재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을 참 많이 해주셨다. 감사하다.
이어, 송수용 대표가 강의를 정리한다. 다시 한 분 한 분 돌아가면서 강의로 부터 무엇을 얻었는지 이야기를 시킨다. 이거 강의 엉터리로 하면 강의 후 폭탄 맞을 것 같다. ㅎㅎㅎ. 그리고 다시 옆에 계신  독자들과 또 한번 서로의 의미를 풀어나간다. 들이대  DID만의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저자 사인회가 시작됐다. 강의 시간도 30분을 더 초과한 상황이라 아침 9시 30분이 넘어선 시간이라.
아침이 바쁜 분들은 바삐 강의장을 빠져나가는 것이 보통의 모습인데. 아 정말 놀랬다. 한 분도 가지 않으시고 저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제 책을 가져오시거나 또는 강의장에 준비된 책을 구매해서 저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서 계신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책 안쪽 표지에 좋은 글을 써드리고 서명을 해드렸다. 그리고 독자님들과의 소중한 사진을 찍었다. 모두분들의 표정에서 겨울 주말아침의 이 시간이 행복해 보였기에 나 또한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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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함께 찍은 분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진을 올리게되어 다소 고민하긴 했는데, 이 해가 저물기 전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독자님들과의 만남을 간직하고 싶었다. 혹여라도 누가 되는 경우었다면 너그러운 용서와 연락을 주시면 바로 모자이크, 또는 삭제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사인을 해드리면서 그 분들의 삶의 소중함을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서 제 경험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벌써 10시가 다 되간다. 바쁘셔서 먼저 자리를 떠나신 분들에게 미암함이 든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끝난 후 근처 순두부집에서 송수용 대표, 그리고 참석하셨던 독자분 몇 분과 아침 해장을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강의를 요청하시기도 하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시면서 행복한 아침식사를 했다.
다음날 아침 같이 식사를 하셨던 독자님 , ㅎㅎ 스타벅스의 콜마이네임을 벤치마킹해서 스타벅스 회원가입하시겠다고 하신 분인데
그 분의 닉네임을 ㅎㅎㅎ"내가 차 판매왕"이 되셨다. 기아자동차 차 매니저로 계신분인데  감사의 귤을 카카오선물로 보내오셨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중순, 오늘따라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블러그 이웃님들, 토욜 아침 함께했던 독자님들 제 사무실에서 보이는 바깥 눈 내리는 풍경 아침에 함께 보시면서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5f4c11e9d95a782ee56f4460efc9ab95_1522220026_72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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