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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책을 읽읍시다] 넘쳐나는 커피전문점,,,,1등을 달랐다{2017.6.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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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홍식 작성일17-06-16 16:27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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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읍시다] 넘쳐나는 커피전문점… 1등은 달랐다

    넘쳐나는 커피전문점… 1등은 달랐다[책을 읽읍시다]


    스타벅스, 공간을 팝니다 주홍식 /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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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어떤 상권의 성공을 위해서 빠지면 안되는 매장이 있다.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그저 커피를 사고 파는 곳이 아니다. 문화를 판다고 할 정도로 스타벅스는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 

    1000개 매장, 1만명 고용, 1조원 매출의 경영신화를 기록한 스타벅스는 지난해 국내 매출액 1조28억원을 기록했다. 

    사실 한국 커피 시장은 포화다. 한 집 건너 한 집, 눈을 돌린 모든 곳에 커피숍이 자리할 정도로 극심한 레드오션 시장이다. 해외 브랜드는 물론 수십개의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무수한 중소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고, 저가로 승부하는 카페에 편의점까지 가세했다. 

    그럼에도 스타벅스의 위상은 압도적이다. 스타벅스에는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 연간 약 1억8000명의 고객이 방문한다. 성인 기준으로 보면 최소 1인당 5번 정도 스타벅스를 찾는다고 볼 수 있다. 왜 우리는 스타벅스를 찾을까.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어떻게 커피 업계 최초로 1조원 매출이라는 신화를 달성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스타벅스코리아의 경영 신화 뒤에 숨은 비밀이 담겼다. 스타벅스코리아에서 7년간 인사팀장으로 근무한 저자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가치에 대해 얘기한다. 

    스타벅스의 마케팅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광고가 없다는 점이다. 방송, 신문, 잡지, 인터넷 등 그 어디에도 스타벅스를 홍보하는 광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타벅스를 설립한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가 집이나 학교보다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곳, 혼자서도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일에 얽매이지 않은 채 편안하게 파트너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 즉 고객에게 '제3의 공간'이 되기를 바랐다. 광고 대신 친절한 미소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가치가 세워진 것도 이 때문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설계한다.
    고급스러움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파와 원목 테이블을 배치하고, 매장은 천장까지의 높이를 높게 유지하며 샹들리에를 설치한다. 이곳에서 고객은 대화를 하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등 자신에게 주어진 공간을 편안하게 즐긴다.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공간'을 파는 곳으로 브랜딩하면서 다른 커피숍이나 카페에서는 살 수 없는 것을 제공했고, 이것이 성공 신화의 가장 큰 동력이 됐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조윤주 기자

    입력 : 2017.06.14 20:40 | 수정 : 2017.06.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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